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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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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내 미생물(마이크로바이옴) 상태로 위절제술 후 영양 결핍 사전 예측
2024-09-03 -
장내 미생물의 세포외소포체 기반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개발
2024-09-03 -
"똥이 약 된다"...4기 암 환자에 '대변이식'했더니 놀라운 효과
2024-09-03 -
韓 주도 국제연구팀, 인체 질병 '마이크로바이옴' 지도 첫 공개
2024-09-03 -
장내 미생물...알고 보니 바이러스 감염 치료도 가능?
2024-09-03 -
염증성 장질환 주사 치료 시작하면 기존 약 중단해도 돼
2024-09-03 -
장 마이크로바이옴, 2형 당뇨병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
2024-09-03 -
"시도 때도 없이 배가 또 아파요"과민성대장증후군 연간 140만 명 앓아
2024-09-03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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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이 건강하면 스트레스 대응 능력도 높아"...장내 미생물, 우리의 정서적 감정과도 연관
2024-08-01 -
서양식 식단, 염증성 장 질환·대장암·각종 만성 질환 위험 높여
2024-08-01 -
프로바이오틱스 '비피도박테리움 롱금', 과민성장증후군 치료 효과 확인
2024-08-01 -
크론병 급증, 절반은 20대 이하 "소아청소년 성장 우려"
2024-08-01 -
[공고] 2024년도 바이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기업 지원 모집 공고(상시)
2024-08-01 -
[공고]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기업 지원 모집 공고(상시)
2024-08-01 -
[교육] 마이크로바이옴 안전성 평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(식약처 가이드라인)
2024-08-01 -
[모집] 바이오분야 취업연계 과정 훈련생 모집(~8월 16일)
2024-08-01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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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생 술 한 잔 안 마셨는데"···혈중 알코올 농도 30배 치솟아, 무슨 일?
2024-06-28 -
과도한 음주, 장내 미생물 불균형 유발...결국 정신질환 초래
2024-06-28 -
장내 미생물 대사산물이 폭음 막아준다...생쥐 실험서 확인
2024-06-28 -
'아~스트레스' 치킨·피자 먹었다간... 헉! 살만 찌는 거 아니었어?
2024-06-28 -
"장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해"...장내 생태계, 인지기능·공정성·감정에도 관여해
2024-06-28 -
한국인 자폐 원인으로 '반복 서열 변이'지목...AI가 발견했다
2024-06-28 -
[교육]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메타지노믹스 이해 및 실습
2024-06-28 -
[교육] 마이크로바이옴 안전성 평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(식약처 가이드라인)
2024-06-28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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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컷 생쥐의 장내 미생물, 새끼 건강에 큰 영향
2024-05-31 -
미생물이 만드는 '이 물질', 장 건강의 비결
2024-05-31 -
"비타민D, 장내 미생물 늘려"...암과 잘 싸우게 한다
2024-05-31 -
'네오탐'이 장 건강 해친다?
2024-05-31 -
염증성 장질환, 고혈압·당뇨처럼 평생 관리하는 질병 인식 중요
2024-05-31 -
크론병에서 벗어나려면..."이렇게 식사하세요"
2024-05-31 -
위산 억제제와 항생제 병용이 다제내성균 감염 위험도 증가
2024-05-31 -
파킨슨병과 염증성 장질환 사이의 새로운 유전적 연관성 밝혀져
2024-05-31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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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향대,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구축…미래 신산업 먹거리 이끈다
2024-04-30 -
미생물실증지원센터, 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와 MOU
2024-04-30 -
아산시, '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' 선정
2024-04-30 -
출생 후 '장내 세균총'교란, ADHD·자폐증 위험 높여
2024-04-30 -
비타민D, 장내 세균 조절 암 면역력 향상…생쥐실험서 확인
2024-04-30 -
'툭하면 소화불량'…알츠하이머 발병 신호일 수도
2024-04-30 -
'유아 발달 관여' 장내 미생물, 생성AI 시뮬레이션으로 연구 가속화
2024-04-30 -
푸바오 짝짓기 성공 여부…'예비신랑' 장내 세균이 좌우?
2024-04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