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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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균, 스트레스 대처 능력 높여 정신 질환 예방 효과
2024-01-05 -
쾌변이 ‘쾌남’ 만든다…장 건강, 성격엔 어떤 영향?
2024-01-05 -
장내미생물, IQ까지 좌우?…"어린이 인지능력과 연관"
2024-01-05 -
“간 이식수술 후 감염, 대변으로 알 수 있다”
2024-01-05 -
간헐적 단식, 장내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 높여
2024-01-05 -
먹어도 왜 효과 없지?… 올바른 유산균 상식
2024-01-05 -
프로바이오틱스 효과 100배 즐기기…복용법 A to Z
2024-01-05 -
장내미생물 등 생균치료제 ‘생물의약품’으로 분류
2024-01-05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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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 예방·치료하는 프로바이오틱스 2종 발견
2023-10-31 -
이탈리아 연구진, 이른둥이 저산소증 해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
2023-10-31 -
포도당 흡수한 '장내 미생물'…악성 뇌종양과 '혈투'
2023-10-31 -
“대장암 일으키는 장내미생물 찾았나?”…이 박테리아 뭐길래
2023-10-31 -
장내 세균총, 유아기 습진과 연관성 보여
2023-10-31 -
장내 미생물로 대장암 정확히 예측
2023-10-31 -
음식에 대한 뇌 반응 바꾸는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제, 비만 치료 효과는?
2023-10-31 -
건강기능식품 대세로 떠오르는 '프로바이오틱스', 유산균과 차이점은
2023-10-31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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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토피 피부염, ‘염증성 장질환’ 발병 위험 높인다
2023-10-04 -
염증성 장질환 ‘크론병’… ‘무증상 유지’가 치료의 목표
2023-10-04 -
만성 변비, 뇌 노화 3년 앞당긴다
2023-10-04 -
감정제어안되는 유아 특정 장내세균 탓
2023-10-04 -
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고르기, 건강 위한 스마트한 선택 방법
2023-10-04 -
자도자도 피곤, 간 때문이야? …알고보니 “장 때문이야”
2023-10-04 -
장 건강의 비결, 장내 ‘유익균’ 키우는 식품들
2023-10-04 -
[교육] 마이크로바이옴 안전성 평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
2023-10-04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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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향대, 국내 첫 마이크로바이옴 임상시료 생산기지 구축
2023-08-30 -
염증성 장염이 미세먼지 속에서 악화되는 뜻 밖의 이유
2023-08-30 -
만성 변비, 장내 세균 조성 바꿔 인지 기능에 영향
2023-08-30 -
물을 마셔야 하는 진짜 이유…’장내 미생물’에 답이 있다
2023-08-30 -
주말에 몰아서 자는 잠, 장내 세균에 좋지 않아… 평일처럼 자고 수면 리듬 깨지 말아야
2023-08-30 -
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
2023-08-30 -
여성 질 내 ‘미생물 군집’이 질염‧불임‧조산 등 여성 질환 좌우
2023-08-30 -
[교육]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
2023-08-30